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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들은 방북 신청을 하고 현재 민통선 내 남북출입국사무소에서 대기중입니다. 입주기업 대표 30여명은 북측과 기본적인 사항 협의를 위해 방북을 신청했다며, 하루빨리 공단운영이 정상화되길 바라고 생산을 마친 완제품이라도 가지고 나오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들은 지난 17일에도 경기도 파주 문산읍 남북출입사무소에서 체류자들에게 식자재를 공급하기 위해 방북을 신청했지만, 북측이 거부를 통보해 개성공단 방문이 무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