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중인 벼 훔친 3명 붙잡혀(광주) _해싱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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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방송총국의 보도) 전남 영광경찰서는 오늘 건조중이던 벼를 훔친 전북 고창군 34살 정모씨 등 3명을 붙잡아 특수절도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씨등은 지난 16일 전남 영광군 영광읍 와룡리 62살 한모씨의 비닐하우스에서 벼 21가마를 훔쳐 14여만원을 받고 양곡상에 판 혐의입니다. 이들은 또 지난 14일에도 영광군 백수읍 길가에서 56살 김모씨가 말리기 위해 널어 둔 벼 10가마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