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마스터즈 오프 F3’에 5년간 타이어 공급 _나무를 심어 돈을 버는 방법_krvip

금호타이어, ‘마스터즈 오프 F3’에 5년간 타이어 공급 _포커 애호가를 위한 영화_krvip

금호타이어가 올해부터 오는 2011년까지 5년간 마스터즈 오프 F3(에프 쓰리) 레이싱 대회에 자사의 '엑스타' 타이어를 유상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금호타이어는 또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벨기에에서 열린 잔부르트 마스터즈 오브 F3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 천2백 개를 공급했고, 지난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는 마스터즈 오프 F3 대회에 타이어를 제공해왔습니다. 금호타이어는 이같은 모터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올해 유럽 지역에서 1억 달러 이상의 초공성능 타이어를 판매할 계획이며, 오는 2015년까지 세계 타이어업계 5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